2009당구노트/2009042009. 4. 20. 13:01



나름 목표를 가지고 하나하나 이루어 가는데 그 기쁨을 찾는 지라..

2009년에는 안정된 샷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네요....

안정된 샷이 무엇인지 개념도 없지만...

아무튼...

3월,4월 게임을 하면서 안정된 샷을 찾는데 절 가장 괴롭히는 것이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김치에서도 big3에서도...

어깨에 힘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

혹자는 어깨에 힘빼는 것만 3년 걸렸다고 하네요...

어깨에 힘빼는 것이 무엇인지..............................

그게 뭔가요?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빠지고의 차이는 또 뭔가요?

어깨에 힘이 빠지면 뭐가 좋은가요?

왜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안되나요?

여러가지 질문을 던져봅니다......

Posted by 나는 우공
2009당구노트/2009032009. 3. 25. 10:24

날수 날짜 게임수 최소 최대 평균 G.A
0 평균 3.6458 0.248 0.535 0.3647 0.346
1 2008-05-30(금) 1 0.218 0.218 0.218 0.218
2 2008-05-31(토) 2 0.300 0.316 0.308 0.263
3 2008-06-09(월) 2 0.324 0.346 0.335 0.287
4 2008-06-12(목) 1 0.257 0.257 0.257 0.280
5 2008-06-13(금) 3 0.324 0.545 0.423 0.308
6 2008-06-14(토) 1 0.316 0.316 0.316 0.310
7 2008-06-18(수) 6 0.182 1.714 0.611 0.353
8 2008-06-19(목) 2 0.429 0.467 0.448 0.365
9 2008-06-21(토) 4 0.185 0.353 0.291 0.356
10 2008-06-27(금) 2 0.159 0.240 0.200 0.341
11 2008-07-01(화) 6 0.207 1.500 0.555 0.360
12 2008-07-02(수) 1 0.343 0.343 0.343 0.359
13 2008-07-04(금) 3 0.121 0.364 0.259 0.351
14 2008-09-29(월) 5 0.278 0.567 0.358 0.352
15 2008-10-11(토) 2 0.233 0.400 0.317 0.349
16 2008-10-18(토) 1 0.457 0.457 0.457 0.356
17 2008-10-20(월) 5 0.238 0.630 0.394 0.358
18 2008-10-24(금) 2 0.267 0.333 0.300 0.355
19 2008-10-28(화) 3 0.150 0.567 0.372 0.356
20 2008-11-04(화) 2 0.233 0.300 0.267 0.351
21 2008-11-08(토) 11 0.171 0.708 0.354 0.352
22 2008-11-15(토) 6 0.143 0.563 0.315 0.350
23 2008-11-16(일) 4 0.100 0.400 0.250 0.346
24 2008-11-22(토) 6 0.200 0.563 0.356 0.346
25 2008-11-29(토) 3 0.150 0.474 0.291 0.344
26 2008-12-13(토) 6 0.275 0.529 0.406 0.346
27 2008-12-20(토) 6 0.100 0.447 0.279 0.344
28 2008-12-27(토) 6 0.225 0.459 0.345 0.344
29 2009-01-03(토) 7 0.200 0.500 0.354 0.344
30 2009-01-10(토) 4 0.250 0.667 0.390 0.346
31 2009-01-17(토) 6 0.125 0.567 0.345 0.346
32 2009-01-24(토) 4 0.275 0.667 0.414 0.348
32 2009-01-31(토) 7 0.150 0.548 0.385 0.360
33 2009-02-03(화) 2 0.240 0.364 0.302 0.358
34 2009-02-07(토) 4 0.167 0.588 0.364 0.358
35 2009-02-10(화) 2 0.140 0.485 0.313 0.357
36 2009-02-12(목) 1 0.394 0.394 0.394 0.358
37 2009-02-14(토) 3 0.433 0.483 0.455 0.361
38 2009-02-15(일) 4 0.340 0.421 0.382 0.361
39 2009-02-17(화) 1 0.343 0.343 0.343 0.361
40 2009-03-01(일) 6 0.264 0.696 0.425 0.362
41 2009-03-03(화) 2 0.200 0.571 0.386 0.363
42 2009-03-05(목) 2 0.323 0.615 0.469 0.365
43 2009-03-06(금) 2 0.364 0.395 0.380 0.366
44 2009-03-07(토) 7 0.267 1.143 0.489 0.369
45 2009-03-11(수) 3 0.250 0.500 0.353 0.368
46 2009-03-22(일) 4 0.342 0.889 0.589 0.373
47 2009-03-24(화) 2 0.242 0.455 0.349 0.372
48            
49            
50            




Posted by 나는 우공
2009당구노트/2009032009. 3. 25. 10:18




2009년도의 목표를 안정된 샷을 찾고자 모니터링 합니다.
뭐가 안정된 샷인지 모르겠지만 .................

안정된 샷을 찾는 방법
-. 프로선수들의 샷을 유심히 관찰한다.
-. 고점자들과 샷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지적 받으면서 교정한다.
-. .......
-. ......
-. 어깨/상박/하박/팔꿈치/손목/손가락 등등 육체적 운동원리를 이해할려고 노력한다.
-. .....

안정된 샷 모니터링
-. 단 순 샷 모양을 모니터링 한다.
-. 1,2게임 정도 녹화 후 모니터링 한다.
-. .........
-. .........
-. .........

기록관리
-. 모니터링 한것을 기록관리한다.
-. 점검한 사항을 기록관리한다.
-. 지적받은 사항을 기록관리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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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지적 >

브릿지를 좀더 낮게 잡을 필요가 있군요.
리듬도 좀 자연스럽게 할 필요가 있구요..
임픽트샷과 예비샷의 형태가 좀 일치하지 않는 듯 합니다.

모든 게임을 안정된 샷에 기본으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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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부탁 드려용..








Posted by 나는 우공
2009당구노트/2009032009. 3. 16. 09:45

Posted by 나는 우공
2009당구노트/2009032009. 3. 12. 12:11



다양한 샷이 존재하지만....
전 안정된 샷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몇 일전 Big3가서 연습하던 동영상 올립니다..
- 역시나 엉성하고 불안전하네요...
-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근육을 달련시키라고 들 하네요....

 아..그리고 Big3의 사장님 당구관련 학과에 입학 하신듯 합니다..
수원당구연맹 전무이사도 된 듯 합니다..

참 대단 하신듯...........

Posted by 나는 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