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당구노트/2008072008. 7. 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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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간 : 2008년 05월 28일 ~ 2008년 06월 17일
참여자 : H.J,P.L,W.L,P.R,B.M,S.J,S.B,A.R,G.N,P.C,D.H,S.S,N.A (13명)

            참여자에서 소정의 선물 추첨해서 드리겠습니다.

          ( 언제 : 미정, 선물 : 미정,  : 나에게 하는 것 봐서....)

게임수 : 25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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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

Max

Min

Average

0.37

1.71

0.03

Point

9.82

17.00

1.00

Inning

30.36

55.00

7.00

Highrun

2.36

5.0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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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데이터 중 Point Average 반성구 많이 굴리시고..

Max 데이터 중 Inning 반성구 많이 굴리시길...(이 주인공은 W.L 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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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첨부 파일 참조하세요..

Excel 2003입니다.
위 파일은 Ver 1로 마무리 합니다.
다음 데이터는 Ver 2로 초기화 하여 시작합니다.
모두 즐당/열당/초당...하시길....

허락없이 이니셜....노출됨이....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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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는 우공
2008당구노트/2008072008. 7. 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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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에 재미들었나 봅니다.

 좀 장문의 글이어서.....좀 지겨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그런것들을 적어놓은 블러그에 적어 놓은 것인데...

 좀 편집 많이 해서 수당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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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당회원들 중에 그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나를 좀 비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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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굴뚝같이 안정된 브릿지


    - 그들은  언제나 안정된 브릿지를 자랑합니다. 수구과 쿠션에 가까이 있것 멀리 있것,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어서 그것도 굴뚝같이 안정된 브릿지를 자랑합니다.

    - 저는 오무린 브릿지를 일명 (P.L:누굴까요) 브릿지 할려고 노력 중인데 스윙,스트록,

       특히 수구가 쿠션과 가까이 있을 때 브릿지가 영 불안합니다. 꼭 부실공사 현장 같습니다. 

       그리고 브릿지 팔을 쭉 뻗지 못할때도 불안하다라는 것을 많이 느낌니다.

       빨리 굴뚝같이 안정된 브릿지를 찾아야 겠습니다.


2.  파워풀한 스피드의 스트록


   -  그들은 나름대로 발달한 근육에서 부터 오는 파워와 시계추 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스피드 한 스윙 이것이 일품입니다.

       선천적으로 잘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만 큼 노력 했으니 이 정도는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저는 어쩔때 오른쪽 팔의 하박과 상박이 아파올때가 있습니다.

      그 만큼 부드러운 샷보다는 어깨의 힘으로 밀고 있지 않나 판단을 해봅니다.

      즉 큐가 Start 부터 Finish 까지 곧고 스피드(때로는 천천히) 하게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공을 때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공을 굴려야 한는데 말입니다. 아무리 당구대 라사(천)이 부드럽다고 해도 제일 큰 저항인데 그곳에 너무 많이 수구가 저항을 받지 않나 합니다.


3.  확실한 공의 컨트롤


  -  그들은 세게 치는 것 같아도 수구가 항상 다음 샷을 하기 좋은 위치 및 그리고 1적구와 2적구의 포지션, 키스 빼기 즉 목적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수구와 목적구들이 결을 따라 서로가 갈 방행으로 움직일 때 참 감탄스럽더군요.

     그 넓은 국제식대대에서 저렇게 컨트롤 할 수 있다니 대단하다 생각을 합니다. (문장이 이상하다..영..아닌데)

  -  저는 우선 수구의 컨트롤이 잘 되지 않습지다. 단적인 예로 뱅킹시 파워조절이 항상 다르게 나옵니다.

      제1적구 임팩트 순간 제2적구와 만나든지 아니면 수구와 다시 만나던지 키스가 자주 일어납니다. 이는 제1적구의  진행방향을 아직 모른다는 의미입니다. 나는 왜 이리 키스가 자주 날까 하는 것은 공이 컨트롤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구와 제1적구....

  

4.  확률이 높은 선공능력


  -  Angle Line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Table에서 공이 굴러가는 Line 입니다. 그들은 몸에 배여 있게 Angle Line으로   선공(Choice)를 잘 하는 편입니다. 결을 따라 가는 것이다 하더군요..

     즉 1%로 라도 확률이 높은 곳으로 공을 굴립니다. 때로는 Angle Line을 역 이용하기도 합니다. 큐선과 라사에   저항을 많이 받게 해서 더 놓은 확률이 나온다면 그 것을 선택합니다. 대회전이 필요하면 또 그렇게 Choice 합니다.

   - 저는 선공이 좋이 않다고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선택한 공은 꼭 90%이상 정확한 지점에 맞쳐야지만 득점확률이 높은 것을 선택합니다. 그렇지 않고 70%이상 정확한 지점에 맞추더라도 득점이 쉬운것 그것이 좋은 Choice라고 해야 할 것 같

     습니다.  우선 득점을 해야 다음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5.  체형에 맞은 안정된 자세

 

   -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체형에 맞게 나름대로의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안정된 자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안정된 자세에서 부터 시작해서 브릿지,그립,스탠드 등등은 당점부터 제 1쿠션 지점을 좀더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다음과 같은 자세를 원합니다. 몸은 45도 정도 비틀고 좀 낮고 안정되며 스탠드는 어깨 보다 약간 넓고 등은 구부리지 않고 곧게 펴며 팔 꿈치가 머리정도 까지 올라가게 이런 자세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자세는 안정된 스트록을 가지게 합니다. 믿어 의심치 않지만 어깨, 허벅지 온 몸이 쑤시는 것은 많이 굳었다는 반증이지요..  

    자세를 갖추기 위해  http://cafe.naver.com/suwoncue/496  이 동영상을 자주봅니다.

     양귀문의 자세동영상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때로는 브릿지만 / 때로는 스탠드만 / 때로는 팔꿈치만 / 때로는 그립만 / 때로는 등만 / 때로는 눈빗만...)


6.  정확한 당점 그리고 뚜러지게...


    - 그들에게 가끔 놀라는 것이 있는데. 정확한 당점을 칠려고 꽤 노력합니다.  스윙시 당점 가까이 큐 끝은 정확히 대고 눈으로 확실하게 확인합니다. 정확한 당점이 잡히고 큐 끝으로 조준하면 끝입니다. 흔들임 없고 그 곳을 행해 가격 합니다.

    - 그러나 저는 처음에는 당점을 생각하고 조준을 하지만 스윙이 서너번 지나면 역시 조준했던 당점보다는 위로 가던 옆으로 가던 아니면 아래로 가던 그 당점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당점을 뚜러지게 보고 끝까지 당점을 조준해서 임팩트 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7.  신중하고 진지함에서 오는 분위기


  - 긴장해야 할때와 여유 부릴때를 잘 구분지어 게임을 진행합니다.  이것은 게임의 분위기가 항상 자신에게 있도록 리드하는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리드하고 있다고 생각할때 조금 여유를 부리고 저에게 한 수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 역시 진지함속에 있는 칼있으마는 숨김없이 들어내면서 게임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 신중하고 신중하게 한 큐 한 큐 진행 해야 하는데.. 힘든 난구가 있들때 그리고 너무 쉬운 공이 올때 그 신중함을 잃어 버릴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감각적으로 당구공을 굴리다 보면 역시나 다를까 Kiss또는 사이 사이 잘도 빠져 나가죠..

    특히 제1쿠션의 위치를 확인 하지 못흐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제1쿠션을 확인하는 연습 참 중요합니다. 그래야 만 일정되게 두께나 힘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언제나 첫 큐처럼 신중하고 신중하게 쳐야 겠습니다.


8.  그들은 장,단 Double 를 잘 해결합니다.


  - 3쿠션은 신기하게도 단쿠션 Double를 칠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게임의 반 이상이 그럴 것 같습니다. 4구 게임할 때는 그런데로 쉬운공이라고 할 수 있는데 3쿠션에서는 단 쿠션 Double이 너무 어렵계만 느껴 집니다. 그렇나 그들은

    역시 기본에서 오는 스트록과 두께 그리고 정확한 당점으로 환상의 Double를 처리해 갑니다. 그로 인해 점수를 높여  가는 과정이 부드럽게 넘어가게 됩니다.

 - 우선 저는 Double이 나오면 앞이 캄캄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부터 스트록이 좋지 못하니 자신감이 없는 듯 합니다. 무엇이 쉬운 Double인지 무엇이 어려운 Double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 당면문제 이겠지요..


9.  그래서 그들은 당구를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당구를 이해하는 것 이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사람은 누구든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 많이 알고 싶고 많이 실천합니다. 당구를 이해하는 것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게 즉 내가 하는 것이기에 그 시작점은 나에게 있지 않나

     합니다. 당구공은 내가 시키는 대로 가기 때문이지요..수구든 적구든 큐든 쿠션이든 라사든 그 무엇이든 이해하고 다독 거리며 내 말을 잘 듯게 하는 것... 그것이 최종 목표이지요.

  - 저도 이해를 할려고 무진장 노력해야 겠습니다. 공의 크기, 무게, 질량, 테이블,라사,쿠션,높이,넓이,큐,선수들.....

     이해해야 할 것이 너무 많네요..너무 머리 아프다..ㅎㅎㅎ


10. 그리고 하고 싶은말...


   - 그들은 우리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자신일 수 있습니다. 참 스승이 많이 있지요. ..

      스승이 많이 있다는 것은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현재회원 208명 그 모두로 부터, 프로선수들, 타 동호회 분달, 온라인 동영상 그리고 T.V ....

   - 게임을 통해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또 그를 통해 배우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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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이런 글을 주기적으로 올리는가? 에 자답입니다.

  이유는 더 당구를 잘 이해하고 잘 굴리고 제 수지를 높여가기 위해 이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좀더 잘하기 위해......

  2009년 아마추어 지역대회 든 전국대회든...대회 출전을 목표로..(꼴찌를 하던 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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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타가 있으면...지적해 주심이....


Posted by 나는 우공
2008당구노트/2008072008. 7. 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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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이네요...
그림과 동영상이 더 가독성있고 좋은데..ㅎㅎ

아무튼 동호회 활동 정말 많은 것을 알고 변하고 발전하고 있어 기쁩니다.

언제까지 적을지 모르지만 또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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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故 이상천선수에 대하여 알게되었습니다.
  - 기타 프로선수 브롬달,산체스,클로망..등등..


2. 스포트는 자세다. 즉 자세가 50%먹고 들어간다
  - 황득희선수의 동영상 중...


3. 당구에 먹고 사는 사람들(프로들)..정말 많구나
  - 당구장 주인 포함 : 비마형도..ㅎㅎ


4. 한국당구문화가 정말 저급하구나 그래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 인천에 금연 포켓당구장 있다고 하던데..여성회원 많다고 함..출처 ( 회사 여 후배 ㅎㅎ )


5. 전국적으로 보면 아마추어 당구대회가 1달에 한번 이상은 있구나.
  - 구라....왈


6. 국제식대대의 그 크기와 위용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을...
  - 그러나 그 매력은 .. 보일러 피고 누워 자고 싶다..


7. 당구는 과학적 스포츠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그러나 감정이나 감각이 앞선다는 것일.....


8. 끊지 말고 밀어쳐라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 귀아프다 한조야.......


9. 스트록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게되었습니다
  - 루시퍼..ㅎㅎ 그래도 궁시렁 거리며 하는말...스트록..


10. PET병에 큐를 넣는 훈련으로 직선운동도 해보왔습니다
  - 500치는 형님..검은옷의 주인공.... 그리고 대다이 굴욕도 ( 써니사진 참조 )...


11. 힘과 스피드는 과연 어떤 차이인가를...아직도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 허공..문제만 주고 답은 않주고 가네....


12. 전문적인 당구용어들을 알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부산사투리로 말하는 째각돌리기..떰벼라님.....ㅎㅎㅎ


13. 마인트 컨트록의 중요성, 심리적 부담은 어깨에 힘이들어가는 것을.
  - 큐를 비트는 현상이 이때 일어나는 것 같다.


14. 손을 비트는 현상..큐를 드는 현상..등등..곧지 않는 스트록의 문제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습니다.
  - 곧은 스트록..스피드한 스트록...아..언제쯤 될까요..


15. 동영상이나 그림보다는 진진한 글속에 답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그래도 선수들의 경기는 계속 봐줘야 하는데....떰벼라..쭉쭉 올려줘... 저작권은 칼있으마 회장에게..


16. 타인의 글..그들의 훈련방법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온라인 동호회만 열라 가입해 두었습니다. ... ㅎㅎㅎ 열심히 활동한다고 했슴..그러나...ㅎㅎ


18. 고도의 정신집중게임이며 신중하고 신중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 포켓테이블에 여자들이 게임을 하고 있으면 갑작스러게 집중력이 저하됨..
  - 네모,써니,히정이와 게임하면 왜 집중력이 더 살아나지..거참..


19. 당구를 치기위해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점부 소중 하다는 것을...
  - 성보야..한조야..몸조심 해야지...거참....


20. 타인과 경쟁보다는 자신과의 경쟁에서 지는것이 더 기분 나쁘다는 것을....
  - 왜 이리 쉬운공을 못칠까....거의 10개중에 8개는 그렇습니다. 그 해답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기타 많은데 그만 적습니다. ( 아 손가락 아프다... )

오타 있으며 너그럽게 양해 ...해주심을......




Posted by 나는 우공
2008당구노트/2008072008. 7. 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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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욕심을 부리고자 더 잘 쳐보자 당구노트를 작성해 봅니다.

    양식 없고 두서 없으며 오타도 많지만 그래도 몇자 적습니다.

    이니셜로 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시간이 흐른 후 읽으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카페 분위가와 사뭇 다르더라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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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6/16) : 우공이산(11/12), 국제식 대대 - 2008년 5월  27일 오후 9시 정도


▶ 게임결과

- B : 16점(승)

- 이산 : 11점(패)


▶ 게임시간

- 44분 


▶ 게임내용

- 뱅킹부터 B님에게 주도권을 빼김.

- 연속 3득점 후 또 2득점 (B)11:(이산)12 단숨에 역전.

- 중반전으로 갈 수록 경기의 주도권이 B님에게 넘어가고.....

- 자세..스트록..특히 손목을 나도 모르게 비트는 나쁜 버릇이 종종 발행...

- 낮고 안정된 정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빨리 빨리 칠려고함.. 그러나..

- 기본공 한개 나올때 이산도 한큐,한큐 따라가기 시작함..

- B님의 가이드(얼마나 안쓰러원는지 가이드 해주심 : 감사 )로 또 한큐,한큐 따라감..

- 그러나 역시 게임 결과는 B승,이산패...로 끝남...

- 너무 점수에 승패에 집중하여 깊이 있고 신중 한 사고를 못 한점이 아쉽게 남음..

-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는 샷은 짧은 제각돌리기는 B님은 칼처럼 점수를 내지만

    이산님은 무 굵기만큼 비껴나감..


▶ 기타

- 좀 더 상세하게 기억이 나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음..

- 승패를 떠나 한큐,한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음...

- 기본자세 스트록 그리고 마인트 컨트롤을 꾸준히 훈련해야 겠음..


▶ 그리고

- 중대에서 S에게 대패함 ( S (15점 ) : 이산 (4점) ) S는 짠 회장임...

- S 사진 찍은것 고마움...꼭 주길 바람

Posted by 나는 우공
2008당구노트/2008072008. 7. 17. 21:15


부산 하이런 카페의 Position Play의 이미지 파일을 ppt로 변환해서 올렸습니다..
Posted by 나는 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