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당구노트

2008당구노트/2008082008. 8. 30. 08:29

[ 3BILL ] 제217회 오프라인 정기모임 계획 /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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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께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많이 이야기 하겠습니다.

- 10등분법 / 8등분법 / 12등분법 중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우선 아래 8가지를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 접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으며 실천했습니다.
- 제 1쿠션과 연결되려면 접점이 어디어야 하는 가를 생각하고 실천했습니다.
- 상단한 성과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접점을 더 생각하고 잊지 않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2. 최대한 예를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 점수 잘 세주기
   - 개인쵸크 사용하기
   - 인사 잘하기
   - 항상 웃기

- 웃었습니다.
- 사람들과 어울릴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 아직까지 어색하지만 그래도 많이 어울리도록 하겠습니다.

3. 무조건 배우겠습니다.

   - 상대방의 적구 중심의 움직임을 유심히 쳐다보겠습니다.
   - 스텐드를 유심히 쳐다보겠습니다.
   - 상박과 하박의 스트록을 유심히 쳐다 보겠습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 현재 저의 브릿지가 너무 길다고 합니다.
- 너무 길면 길게 밀수가 없다고 합니다.
- 15~20Cm로 줄여야 겠습니다.
- 그리고 얼마나 밀지 설정해야 겠습니다.
- 쭉 밀지 5Cm만 밀지 10Cm만 밀지 15Cm 밀지 고민하고 샷을 하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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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께에 대한 다른 사진들...

Posted by 나는 우공

2008당구노트/2008082008. 8. 29. 15:49

2008년 08월 29일 수당정기모음 계획/실천

[ 계획 ] --------------------------------------------------------------

4구 중심의 두께 훈련을 할까 합니다.

무회전 두께 게임
회전 두께 게임

두께는 1/8 분법을 기본으로 하겠습니다.
마음속에 먼저 두께에 대한 정의를 해 두고 샷을 하겠습니다.
수구의 진행방향과 1적구의 진행방향을 유심있게 관찰 하겠습니다.

후기를 꼭 쓰겠습니다.

[ 실천 ] --------------------------------------------------------------

4구는 치지 못하였습니다.
무회전 두께 게임도 못하였습니다.
회전 두께 게임도 못하였습니다.
결국은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

아직 두께에 대한 이미지 볼이 보이지 않습니다.
몇 번은 혼자 중얼 거려 봤지만 너무나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더 두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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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는 우공

2008당구노트/2008082008. 8. 29. 15:26

예비 스토록 [Preliminary Stroke]

예비 스트록은 정렬과 자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이다. 샷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이들은 대개 이 사실을 모르거나 간과하고 있을 것이다. 아무 생각도 없이 큐 스틱을 흔들어대는 것은 정렬이나 자세를 흐트러뜨릴 뿐이다. 예비 스트록에서 무엇을 얻어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그대로 실천하는 것만이 높은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정렬과 자세의 점검은 순서를 정해놓고 차례차례 진행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예비 스트록을 시작하기 전과 후에 점검해야 할 사항들은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

예비 스트록을 시작하기 전에 점검해야 할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