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구 연습을 수십번 해봤다.
한번도 똑 같은 적이 없다.
당점,두께,스피드를 숫자화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초구를 왼쪽에 둔다.
그래서 당점은 상단 11시
두께는 아주 두껍게 7/8 정도
스피드는 조금빠르게로 해야 확률이 높다.
이것을 숫자화해서 정립할 필요가 있다.
고 생각했다.
초구연습..또 수십번 해봐야겠다.
초구연습 그렇게 많이 했거늘
실패했다.
당점 곧게 찌르기는 많이 좋아지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평타유지도 하는 듯 하다.
인생에 단 한번의 기회...
실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