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는 둘째 치고....
샷이 곧게 나가는 것과....
그리고 팔꿈치의 진자운동이 좀더 시원스럽게 나가는 것...
나는 넘지 못하는 것인가...
어깨에 힘빼고...수구를 굴릴 수 있을까..
나는 못하는 것인가..
점점 임팩트는 심해지고....
큐고 공을 때리는 경우는 많아진다..
아직 느끼질 못하고 있다...
수구가 굴러간다는 것에 대하여....
[ 수원시청 뒤 3쿠션 모임을 운영할 생각입니다. 작지만 알차게..
관심 있는 분들은 덧글이나 메일 쪽지 (yub91@naver.com)으로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