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당구노트/2009112009. 11. 26. 09:00


어제는 게임 후 팁을 많이 주지 않았더니

소리가 좀 틀렸다.

즉 내가 듣기 좋아하는 소리였다.

그리고 두께가 좀더 정확하게 맞더라.

또한 공의 변화도 적었다.

당구를 잘 치는 방법은.....................

내가 생각하게에 나를 잘 알아 가는 과정이 아닌가 싶다.

또 기복이 적은 나를 만드는 과정이 아닌가 싶다........

잘은 못하지만....

대회를 나가보고 싶다....

참여의 기쁨을 느끼고 시다...
Posted by 나는 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