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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중력과 복기가 되지 않는 하루..
즉 의미 없는 게임만 치고 왔습니다.
꼭 의미를 가지고 게임에 임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목표를 가지고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노다지 형님과 2게임 쳤습니다.
쉬운공이 아닌 어려운 공은 어떻게 해결하나 보려고 공을 잡았다고 하다군요..
해결한 것도 있고 못해결한 것도 있습니다.
고점자들의 무기는 수구 콘트롤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걸 배워야 겠습니다.
집중력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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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는 우공
